GWM 하발 샤오롱 맥스의 국내 출시 가능성과 예상 가격, 주요 스펙을 종합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전기 모드로 126km를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기아 쏘렌토와의 크기 비교 및 경쟁 차종 분석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GWM 하발 샤오롱 맥스란 어떤 차량인가요?
GWM, 즉 그레이트 월 모터스는 중국을 대표하는 완성차 브랜드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 전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발(Haval)은 SUV 라인업을 담당하는 하위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아시아 및 유럽 시장에서는 꽤 존재감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11일, GWM은 2세대 하발 샤오롱 맥스(Haval Xiaolong Max)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모델은 현대 쏘렌토나 기아 소렌토와 유사한 중형 SUV 크기를 갖고 있으며, 전동화 기술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GWM 하발 샤오롱 맥스의 주요 스펙과 특징
하발 샤오롱 맥스는 외관, 실내, 파워트레인 등 전반적인 상품성에서 기존 모델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외관 디자인
- 전면부: 72개의 LED 크리스털로 구성된 헤드램프 적용, 고급스러운 곡면과 통합형 주간주행등
- 후면부: 3만 개 이상 크리스털 반사면을 활용한 '브라이트 갤럭시' 테일램프, 332개의 슈퍼 레드 LED
- 측면: 플로팅 루프 연출, 꽃잎 모양의 19인치 알로이 휠, 전통적인 도어 핸들 유지
- 차체 크기: 전장 4,780mm / 전폭 1,895mm / 전고 1,725mm / 휠베이스 2,810mm
실내 구성
- 디스플레이: 12.3인치 풀 LCD 계기판, 14.6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AR HUD
- 시트 편의성: 운전석 12방향 전동 조절, 통풍·마사지 기능 기본 적용
- 센터 콘솔: 물리 버튼과 무선 충전 패널, 컵홀더 등 실용적 구성
- 2열 시트: 등받이 각도 27도 및 32도로 조절 가능
전체적으로 고급 SUV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부분 탑재되어 있으며, 디자인 트렌드와 실용성이 동시에 반영된 것이 특징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기 주행거리 경쟁력은?
하발 샤오롱 맥스는 1.5L 가솔린과 1.5L 가솔린 터보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한 PHEV 모델입니다.
- 1.5L 가솔린 모델: 엔진 출력 114마력
- 1.5L 가솔린 터보 모델: 엔진 출력 154마력
- 배터리 용량: 27.54kWh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 전기 주행거리: CLTC 기준 최대 126km (전기 모드만 사용 시)
이는 국내 인증 기준과는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EV 모드 주행 가능 거리 100km 이상으로 평가할 수 있어, 경쟁 모델인 기아 쏘렌토 PHEV(64km), 현대 싼타페 PHEV(56km)보다 뛰어난 전기 주행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GWM은 자사 통합 주행 보조 시스템인 Coffee Pilot Plus를 탑재해 자율주행 보조, 메모리 주차 보조 등 첨단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GWM 하발 샤오롱 맥스의 중국 내 가격, 한화로는 얼마?
현재 중국에서 하발 샤오롱 맥스는 총 6개 트림으로 사전 계약을 받고 있으며,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13만 8,800위안 ~ 17만 6,800위안
- 한화 환산 시 약 2,800만 원 ~ 3,570만 원 수준
이는 동급 국산 중형 SUV PHEV 모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쏘렌토 PHEV는 기본 트림 기준 5,000만 원 이상부터 시작하며, 세금 혜택을 제외하더라도 GWM의 가격 경쟁력은 매우 강력한 수준입니다.
물론 국내 출시 시 관세, 인증 비용, 마케팅 비용 등이 추가되겠지만, 4,000만 원 이하로 책정될 경우 국산차보다 저렴하면서도 고사양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출시 가능성, 현실적인가요?
현재 GWM은 하발 브랜드를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BYD, 지커 등과 함께 한국 시장 진출 후보군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능성이 높은 이유
- 한국 소비자의 PHEV 관심도 증가
- 국내 SUV 시장 규모 확대
-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한국 진출 확대(BYD, 포톤, 지커 등)
- 한국형 인증 시스템에 대한 GWM의 준비 가능성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식 수입사나 판매 채널이 존재하지 않으며, 인증 신청 기록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2025년 상반기 내 출시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단, 병행 수입 또는 파일럿 형태의 한정 판매가 먼저 이루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국내 출시 시 경쟁할 만한 차종은?
만약 하발 샤오롱 맥스가 국내 출시된다면, 아래와 같은 모델들과 직접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 차종 | 주요 특징 |
기아 쏘렌토 PHEV | 국산 대표 중형 SUV, 브랜드 신뢰도 높음 |
현대 싼타페 PHEV | 정숙성, 연비, 실내 구성 우수 |
르노코리아 QM6 LPe | 대체 에너지 기반, 가격 경쟁력 강점 |
BYD 송 플러스 DM-i | 중국 브랜드, 유사한 파워트레인 구성 |
폭스바겐 티구안 eHybrid(도입 예정) | 수입 브랜드 이미지, EV/PHEV 라인업 확대 추세 |
샤오롱 맥스는 디자인과 공간, 전기 주행거리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A/S 인프라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기대 요소와 유의사항
기대 요소
- 동급 대비 우수한 전기 주행 거리(126km)
-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구성
- 트림 대비 낮은 가격
- 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기능 탑재
- 실내 공간과 시트 편의성 우수
유의사항
- 국내 출시 여부와 일정 미확정
- A/S 및 부품 수급 체계 미비
- 한글화 UI 및 국내 내비게이션 등 소프트웨어 지원 부족
- 인증 절차 지연 시 출시 시점이 불투명할 수 있음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소비자도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며, 추후 GWM의 공식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SUV가 아닌 GWM의 전략을 담은 모델
하발 샤오롱 맥스는 단순한 중형 SUV가 아니라 GWM의 전동화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이 담긴 모델입니다.
만약 국내에 출시된다면,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모델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브랜드 신뢰도, A/S 체계, 인증 절차 등 현실적인 장벽을 넘어야만 국내에서 성공적인 안착이 가능할 것입니다.
향후 하반기 또는 2026년 초를 전후로 GWM이 한국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업계와 소비자 모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SUV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전기 주행이 가능한 중형 SUV를 고려 중이라면, 하발 샤오롱 맥스는 충분히 관심 가질 만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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